사회 일반 '5천만원 자식 증여'한 조국, 금태섭 자식은 32억 증여받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재현기자 댓글 0건 조회 5,558회 작성일 20-11-23 01:51 본문 2019년의 금태섭이 2020년의 금태섭에게 말합니다. "문제는 불법 여부가 아니라, 청년들이 느끼는 박탈감입니다." 허재현 <리포액트> 대표 기자 repoact@hanmail.net 대안행동 탐사 언론 리포액트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. 후원회 가입하기 SNS공유 목록 이전글원정화씨의 연락을 기다립니다. 제가 돕겠습니다 20.11.23 다음글윤석열 대권 1위 여론조사는 의도된 결과였나 20.11.13